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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가족처럼 함께 할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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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가족처럼 함께 할 게요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3.05.14 10:23
  • 호수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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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요양원 4주년…어버이날 행사 훈훈

라파노인전문요양원(남양면 흥산리 2구)이 개원 4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8일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라파요양원(원장 이동춘) 현지에서 열린 행사에는 입소자들과 가족, 이석화 군수, 윤주원 남양면장, 주민 등이 참석해 축하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라파요양원 직원들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른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했다. 이어 조촐한 기념식 후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했다. 

기념식은 청양감리교회 김종태 담임목사의 예배로 시작됐으며, ‘2013년 제3회 장기요양기관 평가대회’에서 라파요양원 부설 재가센터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이에 대한 선정패 전달로 이어졌다. 안민희 작업치료사와 임수진 팀장의 ‘어르신들에게 올리는 글’과 ‘사랑하는 아들딸들아’를 주제로 한 글도 낭독 돼 모두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2부 행사에서는 칠갑타악퍼포먼스 공연단(사진)과 대치면 주부풍물단의 난타와 사물놀이 공연이 이어져 흥겨움을 줬으며, 특히 요양원 직원들이 준비한 장기자랑 순서에서 어른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어깨도 들썩이며 박수도 치는 등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동춘 원장은 “어떻게 잘 모실까 하는 것이 항상 고민”이라며 “고민해 보니 ‘맛있는 것 드시면서 항상 즐겁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가족처럼 함께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석화 군수는 “잠 잘 자고, 밥 잘 먹고, 필요한 약 꼬박꼬박 챙겨 먹는 것 등 3가지가 장수비결이다. 3가지 지키시면서 즐겁게 생활하시라”고 인사했으며, 문재춘 흥산2리 이장도 “라파요양원이 생긴 후 마을 잔치를 이곳에서 하고 있다.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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