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8361부대 4대대 장병들은 지난 8월 28~9월 2일까지 연병력 1천여명을 투입, 집중호우와 태풍 ‘프라피룬’으로 유실된 도로 및 제방을 복구하고 엎어진 벼를 세우는 등 대민 지원활동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시름을 덜어주는데 앞장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은 4대대 장병들이 지난달 31일 장평면 분향2리의 유실된 하천 제방을 복구하기 위해 비를 맞아가며 마대로 다시 쌓고 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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