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장평면부녀회(회장 최정애) 회원들은 지난 12일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평면 구룡리 김용구씨(79) 집을 방문, 가스레인지 설치 등 주방시설(싯가 30만원 상당)을 해 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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