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에서 대어급 투수로 알려진 천안북일고 조규수선수(화성면 광평리 출신)가 지난 18일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에 입단했다.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눈독을 들일 정도로 실력이 알려진 조선수는 한화이글스와 계약금 2억8천만원, 연봉 2천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조선수는 우완정통파 투수로 올해 화랑기대회를 우승으로 이끈 장본인으로 그동안 프로야구계의 고졸선수 스카웃 1순위로 지목돼 왔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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