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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고 탁구부 용품 걱정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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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고 탁구부 용품 걱정 ‘덜었다’
  • 이진수 기자
  • 승인 2011.03.28 10:40
  • 호수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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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에 거주하는 한호석 (주)동진 대표이사가 청양정산고 탁구부 후원금으로 매달 100만원씩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청양지역과 별다른 연고가 없는 한 대표이사가 청정고를 돕게 된 데에는 장평면 미당리 출신 김영렬 (사)무예24기보존회 이사의 역할이 컸다. 김영찬 교사와 친척지간인 김 이사는 김 교사로부터 청정고의 명문고 도약 움직임을 전해 듣고 한 대표이사에게 도움을 요청, 이날의 기부 약속이 이뤄졌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영렬 이사, 한호석 대표이사. 김동식 청정고 교장, 김영찬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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