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서장 유재철)가 지난 27일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방문,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다.‘주민을 내 가족처럼 따뜻하고 편안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경찰서는 청양읍 읍내리에서 혼자 사는 황모(70세) 할머니 등 2가정을 방문,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이웃돕기는 경찰서 전 직원이 조금씩 성금을 모은 것으로, 경찰서는 이후로도 이 사업을 계속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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