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우체국(국장 한선희)이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부여국유림관리소와 협력, 청양우체국이 관리하고 있는 비봉면 신원리 일대 국유림에서 ‘2010 숲가꾸기 행사’를 가졌다.올 초부터 청양군 위촉 산불감시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체국 직원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숲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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