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15:03 (수)
여고생 스스로 목숨 끊어
상태바
여고생 스스로 목숨 끊어
  • 청양신문
  • 승인 2000.08.06 00:00
  • 호수 37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활고를 비관한 한 여고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위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7월 30일 정산면 내초리에 사는 정모양(17. 청양여상 3년)이 자신의 집 헛간에 목을 메고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는데 숨진 정양은 평소 생활고를 비관해 왔다는 것.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