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생산의 주산지로 자리잡고 있는 청양에서 전국 농촌지도공무원 80명이 참석한 중앙단위 버섯전문연구회 모임이 열렸다.지난 16, 17일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열려 지도공무원의 전문능력개발에 대한 과제발표와 함께 장평 표고버섯 시설재배단지 및 화성 느타리 환경자동조절 버섯생산 시설 등에 대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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