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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첫 모내기, 지난해보다 하루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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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첫 모내기, 지난해보다 하루 늦어
  • 청양신문
  • 승인 2000.05.15 00:00
  • 호수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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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리 최재수씨·군량리 안종택씨
올해 군내 첫 모내기가 지난해보다 하루 늦은 지난 7일 청양읍 백천리와 군량리 등 2곳의 논에서 있었다.
이날 대치면 수석리 최재수씨(48)의 자신이 경작하는 백천리 3백12평의 논에 동진찰벼를, 군량리 안종택씨(45)는 인근 자신의 논 3백70평에 일미벼를 심었다.
또 10일에는 장평면 화산리 나일찬씨(61)가 4천5백평의 면적에 화신벼로 모심기를 했다.
한편 올해 군내 모내기 식부계획 면적은 총 7천10㏊로 이중 어린묘기계이양이 2천1백40㏊, 중모기계이양 4천8백40㏊, 건답직파 면적은 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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