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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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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운세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08.11.17 11:02
  • 호수 7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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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 11월 23일】

쥐띠
24년생은 황혼 열차 탄 기분을 느낄 때이고, 36년생은 석양의 낙조가 가슴을 아프게 하며, 48년생은 남의 재판에 끼어들지 말라.  60년생은 잠시 부모·형제 일로 걱정이 크며 , 72년생은 그동안 고민했던 일이 잘 해결된다.

소띠
25년생은 가족이 함께 명승지를 관람하기 좋은 시기이며, 37년생은 마음을 잘 다스려야하고, 49년생은 존경하는 사람을 만나니 유익한 생활에 도움이 된다. 61년생은 하던 일 힘들다고 도중에 그만 두지말고, 73년생은 주위사람들이 원망스럽게 느껴진다.

호랑이띠
26년생은 칠면조 같이 수시로 변하는 친구를 조심하고, 38년생은 뜻밖에 좋은 문서를 받게되며, 50년생은 자녀의 이름이 과방에 걸린다.  62년생은 부부문제가 심각할 때이니 참는 게 약이고, 74년생은 좋은 일에 성과가 보는 시기이다.

토끼띠
27년생은 오랫동안 헤어졌던 혈육을 만나는 시기이고, 39년생은 그동안 받았던 은혜에 보답할 때이며, 51년생은 믿던 친구의 배신으로 인해 상심이 크다.  63년생은 정 주고 배신당하는 시기이며, 75년생은 내 마음의 진실을 보여야 한다.

용띠
28년생은 좋은 친구를 만나 세월가는 줄 모를 때이고, 40년생은 부모님 모시고 명승지를 탐방하는 시기이며, 52년생은 경거망동 하지말고 자숙할 때이다.  64년생은 가급적 있는 직장 떠나지 말고, 76년생은 처음은 힘들어도 뒤에는 좋다.

뱀띠
29년생은 묵비권으로 침거할 때이고, 41년생은 옛 친구와 우정관계로 신경쓰이며, 53년생은 참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폭발하는 시기이다.  65년생은 동정따위에 마음이 약해지면 안되고, 77년생은 경미한 상처가 심각해질 수도 있다.

말띠
30년생은 세상에 나 혼자있는 기분이며, 42년생은 남의 일에 관재수가 있으니 참견말고, 54년생은 자기 잘못 모르고 무대포로 덤비는 친구 조심하라.  66년생 공직자는 공무방해하는 자가 많은 시기이며, 78년생은 성심 성의껏 노력하면 결정체가 보인다.

양띠
31년생은 마음이 허전하고, 43년생은 근본을 잃은 자가 접근하니 냉정하게 대할 때이며, 55년생은 내것을 가지고 욕먹는 시기이다.  67년생은 선심을 베풀어도 공이 없고, 79년생은 이제는 모두 운명에 맡길 때이다.

원숭이띠
32년생은 침묵이 약이 되니 역정내지 말고, 44년생은 종교적으로 가족간 갈등이 심할 때이며, 56년생은 성정을 잘 다스려야 한다.  68년생은 속단하지말고 매사 신중하게 선택해야할 때이며, 80년생은 관재수가 발동하는 시기이다.

닭띠
33년생은 사랑하는 가족들이 모두 만나는 시기이며, 45년생은 신용없는 친구의 접근을 냉정하게 거부하고, 57년생은 원거리를 차운행에 횡액을 조심하라.  69년생은 문서받는 때이고, 81년생은 선배의 실수로 같이 난처한 시기이다.

개띠
34년생은 외롭게 된 분은 붉게 타는 석양 같은 시기이고, 46년생은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할 때이며, 58년생은 내가족 내가 지켜야한다.  70년생은 재산을 얻는 시기이고, 82년생은 노인정에 가서 노래로 선물을 받칠 때이다.

돼지띠
35년생은 대중 앞에서 망신 수가 있고, 47년생은 내가 할일을 하고도 모멸감을 느끼게 되며, 59년생은 속이 타들어가는 가장의 심정이다.  71년생은 봉사하는 일에 힘써야하고, 83년생 시험공부하는 자는 과방에 이름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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