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관훈동 영아트 갤러리서 ▲ 강민구씨의 '수련'▲ 장현수의 '복수초'부부 화가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강민구·장현수씨가 서울에서 부부동행전을 열 예정이다.두 부부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영아트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연다. 강씨는 늘 즐겨 그려오던 ‘물 그림’을, 장씨는 ‘꽃 그림’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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