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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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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 청양신문
  • 승인 2008.06.23 00:00
  • 호수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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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수씨 모친상= 남양면 온직1리 박광수씨 모친 지봉월 할머니께서 향년 83세로 지난 14일 오후 8시경 자택에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박광수씨(59세·강변가든)가 있으며 장지는 남양면 온직1리 선영이다.

■   박향복씨 남편상= 남양면 대봉1리 박향복 여사 남편 도남수씨께서 56세를 일기로 지난 15일 오전 11시경 자택에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향복씨(58)가 있다.

■   윤성진씨 조모상= 청양읍 송방2리 윤성진씨의 조모 이병용 할머니께서 향년 95세로 지난 15일 오전 12시경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며느리 조연재(68) 여사와 손자 윤성진(43·중앙부직포), 양수씨(충남일보 기자)가 있으며 장지는 운곡면 효제리 선영이다.

■   이봉우씨 모친상= 화성면 산정리 이봉우씨 모친 김일남 할머니께서 93세를 일기로 지난 15일 오후 9시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이봉우씨가 있으며 장지는 화성면 구재리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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