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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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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 청양신문
  • 승인 2008.01.28 00:00
  • 호수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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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용씨 모친상= 청양읍 적누2리 정인용씨 모친 김연희 할머니께서 향년 90세로 지난 19일 오후 3시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정인용, 능용, 호용씨가 있다.

■   안병찬씨 별세= 청양읍 군량리 안병찬씨께서 56세를 일기로 지난 20일 오전 9시경 자택에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조카 안익환씨가 있다.

■   송남의씨 모친상= 화성면 현암리 송남의씨 모친 이지순 할머니께서 향년 98세로 지난 22일 노환으로 자택에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송남의씨가 있으며 장지는 화성면 현암리 선영이다.

■   이용훈씨 모친상= 남양면 온직리 이용훈씨 모친 공순길 할머니께서 84세를 일기로 지난 24일 오후 4시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고인은 남양면이 고향으로 나이 열여덟 되던 해 남편 이해춘(작고) 할아버지와 혼인해 슬하에 5남 1녀를 두었다.
장남 이용훈씨는 “어머님은 온화하시고 여성스러우셨다"며 “자녀들에게 항상 우애를 돈독히 할 것을 당부하시곤 했다"고 고인을 회상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이 용훈, 경훈, 기훈, 필훈, 중훈씨, 딸 영옥씨, 사위 유동찬씨, 손자 이현구씨가 있으며 장지는 남양면 봉암리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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