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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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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 청양신문
  • 승인 2008.01.14 00:00
  • 호수 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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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례씨 모친상= 비봉면 장재리 이정예 할머니께서 향년 82세로 지난 6일 오전 12시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딸 한상례씨가 있으며 장지는 비봉면 장재리 선영이다.

■  이상선씨 부친상= 정산면 신덕리 이상선씨 부친 이순우 할아버지께서 84세를 일기로 지난 6일 저녁 10시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이상선씨가 있으며 장지는 대전 현충원이다.

■  이정하씨 모친상= 비봉면 강정리 이정하씨 모친 이현우 할머니께서 향년 91세를 일기로 지난 7일 오전 7시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태안이 고향인 고인은 청양 이건만(작고) 할아버지와 혼인하여 슬하에 4남 3녀를 두었다.
큰손자 이은일씨는 “할머님은 무척 온화하시고 여성스러운 분이셨다"며 “무엇보다 형제간의 우애와 가족들의 화목을 바라셨던 분"이라고 고인을 회상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이정하(72), 창하, 태하, 준하씨, 딸 순자, 연하, 준순씨, 사위 조중산, 표순성씨, 손자 이 은일, 은복, 은삼, 은수씨가 있으며 장지는 공주시 신풍면 쌍대리 선영이다.

■  조병대씨 부친상= 제14대 목면장을 역임했던 조준원 할아버지께서 향년 84세를 일기로 지난 6일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조병대씨, 딸 병숙, 경숙씨가 있으며 장지는 목면 지곡리 선영이다.

■  손정의씨 모친상= 대치면 상갑리 손정의씨 모친 엄복열 할머니께서 86세를 일기로 지난 9일 새벽 4시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손정의씨(61)가 있으며 장지는 대치면 상갑리 선영이다.

■  강희선씨 남편상= 대치면 대치리 강희선 여사 남편 염규현 할아버지께서 72세를 일기로 지난 9일 오후 2시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강희선 여사와 아들 염필선씨가 있으며 장지는 대치면 대치리 선영이다.

■  김연중씨 모친상= 화성면 산동리 김연중씨 모친 이건희 할머니께서 향년 101세로 지난 10일 오전 8시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김연중씨(72)가 있으며 장지는 청양읍 정좌리 선영이다.

■  최영자씨 남편상= 장평면 구룡리 최영자 여사 남편 김용규 할아버지께서 72세를 일기로 지난 10일 오후 12시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영자(67) 여사와 장녀 김연수씨(35)가 있으며 장지는 관련리 공동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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