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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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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 청양신문
  • 승인 2008.01.07 00:00
  • 호수 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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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안우씨 부친상= 청양읍 적누리 노안우씨 부친 노병구 할아버지께서 향년 85세를 일기로 지난달 28일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노안우씨(32)가 있으며 장지는 청양읍 적누리 선영이다.

■  서명석씨 모친상= 정산면 해남리 서명석씨 모친 이계희 할머니께서 75세를 일기로 지난달 29일 오전 11시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서명석씨가 있다.

■  명노술씨 모친상= 운곡면 후덕리 명노술씨 모친 임명매 할머니께서 향년 90세를 일기로 지난달 31일 오전 7시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명노술씨(71)가 있으며 장지는 운곡면 효제리 선영이다.

■  강신경씨 남편상= 청양읍 벽천1리 강신경 여사 남편 전재남씨(청양읍 환경미화원)께서 54세를 일기로 지난 2일 오전 4시경 자택에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강신경(53) 여사와 아들 전수호, 양호씨가 있으며 장지는 부여군 내산면 삼다실 선영이다.

■  강만형씨 모친상= 장평면 중추1리 강만형씨 모친 김종임 할머니께서 향년 84세로 지난 1일 오후 2시 30분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강만형씨(52)가 있으며 장지는 장평면 중추리 선영이다.

■  방승봉씨 부친상= 남양면 온암2리 방승봉씨 부친 방동석 할아버지께서 80세를 일기로 지난 2일 오전 11시경 자택에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안성 할머니와 아들 방승봉씨, 딸 승희, 승정씨, 사위 최회공, 김윤열씨가 있으며 장지는 남양면 온암리 선영이다.

■  황일환씨 부친상= 정산면 천장리 황일환씨 부친 황인석 할아버지께서 향년 78세로 지난 3일 새벽 4시 30분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고희자(72) 할머니와 아들 황진환(52·육군중령), 일환씨(51·황일환법무사 대표)가 있으며 장지는 대전공원묘지이다.

■  김정구씨 부친상= 장평면 죽림리 김정구씨 부친 김기룡 할아버지께서 79세를 일기로 지난 3일 오전 11시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윤순 할머니와 아들 김 정구, 세정, 문호, 일권씨가 있으며 장지는 장평면 죽림리 선영이다.

■  정영철씨 부친상= 청양읍 적누2리 정영철씨 부친 정관선 할아버지께서 향년 75세로 지난 4일 새벽 5시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정 영철(38), 영문씨(34)가 있으며 장지는 청양읍 적누리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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