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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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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명복을 빕니다
  • 청양신문
  • 승인 2007.11.12 00:00
  • 호수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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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항씨 모친상= 운곡면 미량1리 이기항씨 모친 오수정 할머니께서 90세를 일기로 지난 6일 저녁 12시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고인은 홍성군 장곡면 월계리가 고향으로 열다섯 되던해 운곡면 미량리 이창풍(작고) 할아버지와 혼인해 슬하에 4남매를 두었다.
장남 이기항씨는 “어머님은 천성이 여성스러우시고 자녀들을 매우 아꼈다"며 고인을 회상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이기항, 기덕, 기철씨, 딸 삼순씨, 사위 김선오씨, 며느리 정옥순, 소정자, 김인자씨가 있으며 장지는 예산군 광시면 신흥리 선영이다.

서승수씨 부친상= 목면 안심리 서승수씨 부친 서효석 할아버지께서 향년 80세로 지난 3일 저녁 11시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서승수씨외 3남3녀가 있으며 장지는 목면 송암리 선영이다.

김성환씨 부친상= 청남면 지곡리 김성환씨 부친 김중근 할아버지께서 향년 84세로 지난 6일 새벽 5시 30분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김성환씨가 있으며 장지는 목면 화양리 선영이다.

전운성씨 모친상= 청양읍 적누2리 전운성씨 모친 노재운 할머니께서 77세를 일기로 지난 9일 새벽 2시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전운성, 보성씨가 있으며 장지는 청양읍 정좌리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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