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교 출신들로 서울 경기도 인근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동문들의 모임인 재경장평동문회(회장 정용국)에서는 평소에도 모교발전과 고향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데 매년 모교 졸업식 때마다 5명의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또 18회 졸업생 김창수 샤코코리아 대표이사(서울)와 33회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이사(서울), 25회 동창회(회장 정경완. 구룡리) 등이 장학금을 보내 후배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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