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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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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 청양신문
  • 승인 1990.07.26 00:00
  • 호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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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 직접 체험하도록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방학이다. 방학이란 학교교실안에서 깨우칠 수 없었던 생활을 열려있는 자연을 통해 새로운 것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는 것이며 학교생활에서 쌓인 긴장과 피로를 풀고 심신을 단련하는 것이다. 방학생활을 보람있게 지내기 위해서는 학부모들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우리고장의 문화재를 찾아 역사를 알게하고 야영, 훈련등 단체생활을 통해 공동체 정신을 갖게 해주며 여행을 하도록 도와주어 세상사는 모습들에 대한 시각을 넓히 도록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또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놀이를 만들어 주어야 하며 일기, 글짓기, 그림그리기, 사진찍기등을 통해 방학생활을 보람있게 지내기 위해서는 학부모들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우리고장의 문화재를 찾아 놀이에 대한 느낌을 기록하는 것도 좋은 학습의 한가지이다.

 

놀이 자체가 틀속에 갇힌 아이들의 감정을 풀어주며 함께 살아가는 삶의 원리를 체득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일부 학부모들은 방학을 학교교육의 연장으로 여겨 학생들을 과외나 특기교육으로 또다른 교실안에 가두어 버리거나, 계획없이 물놀이나 TV등을 보며 방학을 보내는 경우가 없도록 방학의 참뜻을 살려 보람있게 지내도록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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