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농협(조합장 강홍기)에서는 고품질 고추재배법과 고추농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4일 남양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권태령 고추연구소장를 강사로 초청, 면내 고추재배 농민은 물론 인근지역 농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지한 분위기에서 있었다.권소장은 강의에서 “일교차가 심한 청양은 고추재배로 최적지인만큼 선진기술을 도입한다면 고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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