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청양의 특산물인 맥문동 수확이 전국의 최대 주산지인 남양면 일대에서 한창이다.보통 4월15일을 전후로 수확을 시작하는 맥문동은 50여년 전에 남양면 대봉리에서 제일 먼저 재배하기 시작했는데 한약재로 쓰여 수입이 괜찮았으나 몇년전부터 중국산 수입으로 인해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남양면 흥산1리 최남규씨(59)의 밭에서 촬영>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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