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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60주년 기념 민·경 사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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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60주년 기념 민·경 사격대회
  • 박미애 기자
  • 승인 2005.10.17 00:00
  • 호수 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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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복혜규, 금상에 국종설, 정희석

청양경찰서(서장 이석화)는 지난 10일 제60주년 경찰의날을 기념하는 민·경사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격대회에는 군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경찰협력단체, 경찰서출입기자단 등 57명이 참가 경합을 벌였다.

경기운영은 경찰 38권총으로 1인당 10발의 탄환을 표적지에 사격한 후 채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찰 교관의 구령에 따라 질서 정연한 가운데 대회가 치러졌다.

대회 결과 복혜규(군의원)씨가 총점 50점 만점에 35점을 쏴 대상을 차지했고 정희석(남양면 방범대장)과 국종설(청양군농민회장)은 34점으로 금상을, 최택환(청양신문 편집국장) 김영춘(생활체육협의회장)은 33점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또 특별상은 청양군노인회장인 고기영씨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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