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정월대보름 전날인 정월 열나흗날(6일) 밤 군내 곳곳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장승제와 동화제 등을 올리며 국태민안과 세화연풍을 기원하는 제를 올리고 소지와 동화대를 불태워 액운을 제거하고 마을의 편안을 빌었다. 사진 아래쪽은 정산면 해남리에서 올려진 석장승제, 위쪽은 송학리 동화제(도 무형문화제 제9호).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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