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15:03 (수)
벽지학교 대치·백금 해제, 칠갑 존속
상태바
벽지학교 대치·백금 해제, 칠갑 존속
  • 청양신문
  • 승인 2001.01.15 00:00
  • 호수 39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치초와 백금초가 올해부터 벽지학교에서 해제되고 칠갑분교만 존속하게 된다.
충남도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도내 85개 벽지학교 중 64개교를 제외하고 21개교만 벽지학교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교조 충남지부는 “이번 조치로 농·어촌 교육의 황폐화를 더욱 가중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도교육청 측에서는 교사나 학생에게 지정해제로 생기는 불이익이 없도록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