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초와 백금초가 올해부터 벽지학교에서 해제되고 칠갑분교만 존속하게 된다.충남도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도내 85개 벽지학교 중 64개교를 제외하고 21개교만 벽지학교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전교조 충남지부는 “이번 조치로 농·어촌 교육의 황폐화를 더욱 가중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도교육청 측에서는 교사나 학생에게 지정해제로 생기는 불이익이 없도록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박수현 후보 세 번째 도전끝에 재선 성공 충청권 최초 ‘만원 임대주택’ 추진 박수현 후보 세 번째 도전 끝에 당선 청남면 출신 출향인 5선 국회의원 탄생 도의원 재선거 이정우 ‘승리’ 도의회, 시·군의회 입법담당공무원 연찬회 2024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보고회
주요기사 면내 관광거점 조성 사업 방안 모색 ‘멋진 인생, 꽃길만 걸어요’ 화성면 이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 정산새마을협, 재활용품 수거·선별 ‘구슬땀’ 읍새마을남녀지도자협, 선진지 견학 대치면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