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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각 지역 향우회 회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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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각 지역 향우회 회장들
  • 청양신문
  • 승인 1992.06.01 00:00
  • 호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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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향우회 역대회장으로 이영주 회장과 김필수 회장을 들 수 있다.  경찰총경 출신인 이영주 전 회장은 공직생활 30여년 동안 징계한번 당하지 않은 모범 공무원이었다.  치안 1번지인 서울 중부서장을 3년간이나 근속한 일은 역사이래 처음있는 일이었다.  지금은 경찰공제회 총무이사로 재직중이다.
  김필수 회장은 경부토건(주)사장으로 선이 굵은 실업가로 정평이 나있다.  정산 출신인 김회장은 심심찮게 정계진출설이 나올정도로 비중이 있는 인물, 전국 각지를 돌며 도로포장공사등 굵직한 사업들을 처리하고 충남에도 서해알 일대에서는 상당한 수주실적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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