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나와 고향인 청양을 떠나 부산에서 국회등원을 꿈꾸고 있으나 정치적 변화로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윤석순 전 국회의원은 누가 뭐래도 청양이 낳은 대들보!
집권당 사무차장, 국무총리 비서실장등을 역임하면서 고향을 위해 헌신적으로 공헌한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일..부산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역임할 정도로 탁월한 능력을 작춘 윤 위원이 정치적 변혁으로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있는 것은 국가적 손실이 아닐 수 없다.
현재 윤 위원은 부산 뉴질랜드 영사관 명예영사로 한.뉴질랜드 친선우호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청남면 청소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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