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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민속학 뿌리 내린 임동권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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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민속학 뿌리 내린 임동권 박사
  • 청양신문
  • 승인 1992.06.01 00:00
  • 호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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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서 인간의 순수성을 간직하고 있는 청양은 나의 영원한 고향이며 맑은 내 영혼의 샘입니다."
  김동권 박사! 한국민속학 연구에 평생을 바쳐 일제의 탄압으로 황폐화된 전통문화와 민속학을 이 땅에 뿌리 내리게 한 대학자이다.
  서라벌 예대학장, 한국 민속학회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중앙대 교수로 후진양성과 학문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그동안 임 박사는 수십건의 문화재 발굴과 30여권의 저서가 있는데 한국 민속학의 최고 권위자로 자타가 공인하고 있는 큰 학자이다.  장평 분향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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