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민회 2/4분기 총회가 7월7일 청양군 농민회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8박9일동안의 농활성과를 평가하고 7월5일 농활해단식 과정에서 발생한 경찰의 강경진압과 약속 위반을 규탄 결의했고 92년도 후반기를 이끌어갈 임명직 집행부 임원 개선이 있었다. 임원개선 내용은 사무국장 권순철, 재정부장 엄태구, 협동사업부장 최재완, 선전부장 국종설씨등이 임명되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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