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8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5일 대치면 시전리 산 123번지 일대에서는 식목일 기념 식수행사가 있었다. 이날 오전 9시 반경부터 이병준 청양군수를 비롯 군청 및 청양경찰서, 산림조합등의 직원 200여명이 참가한 이날 식목행사에서는 잣나무 대묘 7년생 3천본을 2ha에 걸쳐 정성껏 심었으며 오후에는 장곡사 부근에서 산지정화 캠페인 활동도 벌였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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