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 회원들이 여가시간을 선용 틈틈이 만든 대비자루를 관내 각 관공서 등에 기증,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비봉면 용천리 노인회(회장:이병호)회원 40여명은 지난 3개월여 동안 시간나는 대로 틈틈이 만들어온 대비자루 3백여개를 군청 각 실과를 비롯 관내 각 관공서 등에 기증했다는 것.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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