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는 민속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오는 10월3일까지 특별방범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금융기관과 버스터미널, 시장. 주택가등에 대한 방범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추석절을 전후해 충청은행 지점과 농협군지부등 3곳에는 경찰 1명씩을 고정 배치하고 나머지 35개 관내 금융기관에 대해서도 매시간 순찰을 강화하는 등 대목을 틈탄 강.절도, 치기배등에 대한 단속과 범죄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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