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영 형사1부장은 청양군 남양면 출신으로 검찰 인사위 규정이 시행되는 지난달 28일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발탁된 검찰인사위원회는 서울지검장출신인 김수장 변호사(사시8기)가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또 외부인사로 안경환 서울법대학장과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역임한 박원순 변호사가 각각 검찰 인사위원을 내정됐다.
또 부장검사와 평검사를 대표하는 인사위원으로 최찬영 부장검사와 이옥 서을지검 검사가 각각 피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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