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서울특별시지부 사무처장에 박용옥 현 조직국장을 지난 12월 27일자로 승진, 임명했다.박용옥 처장은 청양읍 백천리 출신으로 청양초(51회)와 청양중(19회)를 나와 서울 광운전자공고와 광운공대를 졸업, 동화통신에서 근무한 뒤 국회 입법보좌관과 국회보좌관협의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자민련 창당과 함께 서울시지부 직능국장, 조직국장을 거쳐 이날 사무처장에 올랐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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