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주민대학은 고향의 넉넉한 인심과 정을 느낄수 있는 군민의식 함양과 주민의 지역사회 활력제고를 위한 기본적인 소양과 자질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되어 충남대 송백헌 교수의 주민의 고향사랑정신 함양을 위한 도의 교육에 대한 강연과 생활예절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군은 29일 문화체육센타에서 '96 고향을 사랑하는 E주민대학 F을 운영했다.
일반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주민대학은 고향의 넉넉한 인심과 정을 느낄수 있는 군민의식 함양과 주민의 지역사회 활력제고를 위한 기본적인 소양과 자질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되어 충남대 송백헌 교수의 주민의 고향사랑정신 함양을 위한 도의 교육에 대한 강연과 생활예절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일반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주민대학은 고향의 넉넉한 인심과 정을 느낄수 있는 군민의식 함양과 주민의 지역사회 활력제고를 위한 기본적인 소양과 자질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되어 충남대 송백헌 교수의 주민의 고향사랑정신 함양을 위한 도의 교육에 대한 강연과 생활예절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