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원로 출향인들의 친목모임인 ‘칠갑회(회장 이상호)’ 회원 12명은 오는 16~18일 회원 상호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전남 홍도와 흑산도에서 친목대회를 갖는다. 칠갑회는 강경식, 강효식, 김완배, 김우길, 김종범, 김철운, 윤관수, 윤종일, 이상호, 이영주, 이인우, 장충원씨 등이 회원으로 있으며 이인우씨가 총무를 맡아 수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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