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김학원의원이 유엔인권고등판무관실과 국제의회연맹(IPU)이 공동 주관해 몽골의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 동북아 인권 워크숍에 참석차 오는 9일 여야 의원 4명과 함께 몽골로 떠난다.특히 이번 동북아 인권 워크숍에는 북한 대표단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남북 정상회담 이후 남북한 국회의원이 국제회의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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