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면 이화리가 고향인 이상배 화백(45)이 제19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 부문에 작품 ‘노안도’를 출품 지난 21일 예술의전당 서예관에서 특선을 수상했다.이화백은 지난해 10월 대한민국 현대서예 문인화 대전에서 작품 ‘만추’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는 등 화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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