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한 칠레간 자유무역협정체결 국회 비준 동의안 저지를 위한 영농발대식의 2부행사로 진행된 농촌 현실을 풍자한 마당극 신토비리에서 현재 농촌 문제를 속속들이 파헤치고 현재 처한 농촌 처지를 공연했다.이 자리에서 관람객들은 열연한 출연진에 대해선 뜨거운 격려의 슬픈 연기를 보일 때는 다같이 숙연한 마음으로 눈시울 적시는 등 모처럼 뜻있는 공연을 만끽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택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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