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월2일) 오전 9시 50분부터 2TV로 120분동안 방송된 설 연휴 특집극 [봉달이의 센데렐라]가 방송되었습니다.
KBS가 마련한 특집극이 지난 12월 9일과 10일 청양지역에서 김국진과 김민희 등이 내려와 녹화 했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청남 방울 토마토 재배 하우스가 방송에 나왔습니다.
정산농협 청남지소 인양리 작목반의 지원으로 청남의 토마토가 방송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김국진씨와 김민희씨가 식사하던 장면은 청양 송림회관에서 녹화하였으며, 사기를 당해 신고한 경찰서는 1분정도 방송에 나온 읍내 파출소 였습니다.
또, 김국진씨가 적금을 타던 곳으로 나온 은행은 청양농업협동조합(경찰서 옆)이고, 김국진씨와 김민희씨가 밤에 신혼여행으로 갔던 곳은 칠갑산 자락에 있는 호텔 칠갑산 샬레 였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사려고 들어간 금은방은 황금당(문화원 옆/사거리)이고, 경찰역으로 나온 사람은 읍내 파출소 에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최진흥 경찰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