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 장평면 화산리에서 꽃뫼떡집을 운영하는 황영숙(50세)씨가 민속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가래떡(싯가 100만원 상당)을 전달해 인정이 넘치는 설을 보내도록 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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