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신문사 임직원 및 지국장, 명예기자 등 50여명이 본사의 서울 명예기자 모임인 필봉회(회장 홍광표(사진) 초청으로 서울 웨딩코리아에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강경식 본사 대표이사/발행인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필봉회 홍광표 회장을 비롯 필봉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양신문사 가족들이 눈과 귀를 모아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들에게 많은 정보전달을 할 수 있도록 힘쓰자”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박수현 후보 세 번째 도전끝에 재선 성공 충청권 최초 ‘만원 임대주택’ 추진 박수현 후보 세 번째 도전 끝에 당선 청남면 출신 출향인 5선 국회의원 탄생 도의원 재선거 이정우 ‘승리’ 도의회, 시·군의회 입법담당공무원 연찬회 2024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보고회
주요기사 면내 관광거점 조성 사업 방안 모색 ‘멋진 인생, 꽃길만 걸어요’ 화성면 이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 정산새마을협, 재활용품 수거·선별 ‘구슬땀’ 읍새마을남녀지도자협, 선진지 견학 대치면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