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임산물 소득작목으로 각광을 받고있는 밤나무에 대한 항공방제가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군내 8백10㏊의 밤나무 단지에서 실시됐다.산림청 헬기 2대가 동원되어 시행된 이번 항공방제는 지난 봄에 이은 2차 방제로 밤나무 명나방 등 방제를 위해 대치, 정산, 남양 등 총 8백10㏊에 디프유제 2천1백여병을 살포해했으며 약제 구입비로 약 7백만원이 투입됐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양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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