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문학적 자질을 계발하고 문학을 사랑하는 청소년의 문학적 관심과 창작의욕을 높이며 문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사)민족문학작가회의 대전·충남지회에서 제2회 청소년문학상을 공모 지난 17일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여름문학한마당 행사와 함께 시상식을 가졌다.이번 청소년문학상에는 시부분에 조송이(천안 북일여고 3) 학생이 금상을, 소설부분에 이해미(대전 새일고 2) 학생이 금상을 탄 것을 비롯 전국의 청소년문학가 18명이 탄생했다.대전·충남민족문학작가회의는 지난해부터 청소년문학상을 제정, 우리나라 문학의 기둥이 될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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