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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위원 2권역 최우병, 김한국, 이강화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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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위원 2권역 최우병, 김한국, 이강화 당선
  • 김명숙
  • 승인 2002.07.11 00:00
  • 호수 47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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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범(당진) 374표, 김한국(태안) 373표, 이강화(예산) 366표
7월 11일 실시된 충남도교육위원 선거에서 청양이 속한 제2권역(서산,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당진)이 개표결과 기호9번 최우범(당진) 후보와 기호3번 김한국(태안) 후보, 기호 6번 이강화(예산)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3명의 교육위원을 뽑는 선거에서 9명이 출마, 열띤 선거운동을 벌였으며 총 유효득표수 2천220표 중 최우범 후보가 374표, 김한국 후보가 373표, 이강화 후보가 366표를 얻어 충남도교육위원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최우범 후보와 이강화 후보는 경력직이고 김한국 후보는 비경력 직이다.

이번 도교육위원 선거 제2권역의 총 선거인수는 2천326표, 투표율은 95.87%이며 청양군 선거인수는 229명, 투표율은 97.38%였다.

다음은 각 후보자별 투표율이다(()안은 청양 투표율)

기호1번 김보환 281표(2표)
기호2번 김석중 25표(1표)
기호3번 김한국 373표(103표)
기호4번 박광서 27표(2표)
기호5번 안선규 207표(23)
기호6번 이강화 366표(42)
기호7번 이인식 221표(26표)
기호8번 채광호 346표(15)
기호9번 최우범 374표(7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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