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15:03 (수)
수국과 상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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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과 상대웅전
  • 김명숙
  • 승인 2002.07.10 00:00
  • 호수 47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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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장곡사에 남보랏빛 수국이 피어 단아한 상대웅전과 잘 어울립니다.
지금 장곡사에 가시면 뭉게구름 사이사이 푸른 하늘과 천년의 세월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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