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과태료에 해당하는 사안이나(ex, 불법현수막게시)

법으론 문제가 되지 않더라도 도덕적으로 양심적으로 문제가 되는 행동은

스스로 하지 말아야 함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시대의 정치임

개인의 양심불량일수 있으나

후보검증을 하지 못하는 정당의 책임이 더 큼

부적격자를 공천에 올리는것이 현실임

부적격자를 뽑을수밖에 없는 현실을 누가 만들었는가

바로 부정한 정당들임

ex, 과과거 지방선거 1표 차이로 당선과 낙선이 갈린 모 후보

-> 본인 무효표는 유효표로 인정, 상대후보 유효표는 무효표로 하는 수작질

그렇게 했는데도 1표차라서 소송하고 재기표를 새벽내내 함

소송까지 가서 본인 무효표는 무효표로, 상대후보 유효표는 유효표가 되어

더 큰 표차이로 낙선

ex, 과거 지방선거 2중당적자를 걸르지 못해 전국에 유래없는 무투표 비례후보 당선

ex, 현재 선거법위반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모 후보

매우 놀랍게도 위 예가 모두 같은 정당에서 일어난 일임

당연한일인지 그 정당 관계자, 의원, 후보, 당직자, 정당대표 등 

아무도 '사과'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권자를 존나게 무시하는거지 

그래도 표 주면 진짜 개돼지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띄엄띄엄 사건이 있었던게 아님

그냥 지방선거 때마다 저런 일이 벌어짐 ㅋㅋㅋㅋㅋ

다음 지방선거 때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진짜 기대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