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25464.html#cb
참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훌륭한 목사님이 십니다
감동입니다
김 여사가 제2부속실, 민정수석실, 특별감찰실을 설치하지 않은 사각지대를 활용해 대통령실의 모든 시스템을 사유화하고 독점했다”며 “본인이 인사권자 위치에서 고위직 인사를 주무르는 모습을 지근거리에서 보고 경악해, 다음에 접견할 기회가 있으면 증거 채집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해서 몰래카메라까지 작동해 촬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목사는 “김 여사가 1차 접견을 마치고 일어나려고 할 때 ‘목사님 내가 5년 임기 내 통일시킬 거예요’라고 말했고 2차 접견 때는 ‘이 자리에 있어 보니까’ 이런 어투를 썼다”며 “(이런 어투는) 본인이 남편을 앞세우고 집권을 완성해 이 나라를 통치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나오는 언어”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 한마디에 날벼락…과학계 “천공 강의 봐야 한다던데”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24204.html
누리꾼 답변 ; 관저 설정에 바이든의 날리면도 대통령의 심기를 건들지 않고 어느 정도 입을 막고 생계에 치중하게 해서 국민이 덜 생각해서 세뇌와 선동 당해야
윗 사람들 정치하기 매우 편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