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청양은 빽 없으면 기간제 근로자도 안 받고 뺑이치게 만든대?
그러니 지역이 썩지 우물안 개구리 독 안에 든 쥐놈들 모여사는 3만명 동네로 전락한지 오래였는디
청년 정책은 허울 좋은 모습이고 나머지 청년들은 어디서 살길래 농사 짓는 꼴을 못 보대?
나가서 살라고 청양 유지며 사는 꼬라지들이 막 내쫓네요.
이래가지고 청양에 살만 하겄슈? 장례식장에 화장터나 짓고 화강암에서 나온 우라늄 보니께
원자력 발전소나 방사능 폐기물 받아서 저장해놓는 곳이나 적절하겄슈
청양은 참 사시사철 푸르게 변화하지 않고 도태되는 현실을 그저 아버지 돌 굴러가요식으로 요절을 내시네
부락연맹과 애국반 활동이나 많이 하신 분들의 후손들이 자리 잡고 설쳐서 그런가
공무원, 1차 산업 유지(부농, 지주, 축산, 주식회사 사업주), 기독교(카톨릭+프로테스탄트) 아니면 여기 살았다간 개돼지 되겄네! 타지에서 온 사람은 계급이 노예여? 그럴려고 부른겨?
진보수가 어디에 있슈? 그냥 한 자리 더 해먹고 욕심 부리려고 안달난 사람들이 사는 능구렁이 촌뜨기 시골이지 뭐... 고향땅에서 학을 떼도록 만들고 내쫓으려고 애쓴다. 이미 썩어서 문드러진 내 고향 아 통재라
빽없고 돈없고 권력줄 없으며 장사해도 세금 내라, 제재 들어가, 농사는 아무나 짓나 대출 받아 땅 사서 소작농 비슷하게 만들어, 축사는 그동안 으쌰으쌰 해먹은 아재들이 모여서 다 해먹고 물려주려고 애써... 남은 놈것은 공장 가서 부림 당하다 신세한탄하며 죽어야하는지 이래서 나가는구만 이래서 다 나가고 유지니 공무원들만 남기고 다 고령화되어 죽어버리고 의병 족쳐서 친일동네로 변모시켜서 변하지 않고 지들끼리 해먹다가 죽은 도시의 한 맺힌 원한동네네. 정치는 깡패, 순사, 건달, 체육 좀 했다는 회장 아재 아지매들 그들만의 학연, 지연, 결연으로 맺어진 사내정치 오륙도였구만 몸만 쓰면 되지 머리는 왜 굴리냐 왜놈이 윗분으로 조선놈 통치하는 꼬라지랑 아주 똑같구만 아이고 통재라
이러니 아무것도 모르는 0~30세 여기 귀촌귀농했든 태어나 살았든 와서 고령화 정책에 따라
노인양반들 로봇처럼 수발 들고 살아야 되겠네?? 요양사, 사회복지사 그런거나 해줘야 노령연금 나와서 푼돈 받고 좋아해야하고 표도 맘대로 못 찍고 젊은 것들까지 노예로 부리려고 세상에 내놓고 대를 이은거여? 말혀봐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얘기혀!!!
참 갈 길이 멀다 내 고향 청양... 김씨 정권 3대 세습에 태어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기뻐해야 하는 건지.
충절의 고장
의병의 고장
의병이 하도 많이 나와서
일본놈들이 지명까지 없애버렸다는 그동니가 여긴디
아조 그냥 지 할애비부터 일본놈 앞잡이 하면서 동네사람들 수백명을 처형시킨
그작자를 손주때까지 국회의원으로 뽑아주는거 보믄...
ㅋㅋ 말해서 뭣함담유
요번엔 또 물난리난데 와서 박수를 치자고 ㅈ랄염병을 떨어서 전국민들앞에 웃음꺼리나 만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