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출신 사업가 백종원씨가
예산시장에 투자하면서 엄청난 인원이 몰렸다고 하는데
청양엔 누가 할수있을까?
이석화 군수때부터 시작한 전통시장에 청년몰 건축
시장 현대화 문화행사 등 다양한 것들로
세금만 축내더니
실상 이득은 몇몇 사업자들이 가져가고
청년몰은 무공지산이어서 결국 관과 유착관계 형성한 기존의 개인사업자들이 들어가
싼 월세로 혜택 보고 있는것이 현실
본 취지라면 외지 청년들 혹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들어가서 사업을 경험해보고
청양에 정착해야 하는것이 맞을터인데
세금으로 지어 놓고 뭐라도 해야 하니...어영부영 얼렁뚱땅 생색내기로
한숨만 푹푹
관과 협조 잘하는 지역 기존 사업자들이 들어가서
싼월세에 관련 사업비까지 챙기며 두루두루 잘 해먹고
있는 청양군의 현실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