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리 4,5구 사는 주민입니다.
청양신문이 소식을 전달하고 빨리 지역을 알리는 뉴스를 알아 보기 위해
부리나케 받아야할 일인데
배달해주는 사람들이 성격이 다르다는 이유로 화요일, 수요일에 배달이 됩니다.
같은 돈 주고 같은 지역에서 왜 차등을 줍니까?
청양이 마치 인도 카스트제에 맞춘 듯이 별개로 나뉘어서 누구는 늦게 받는 차등대우를 받는답니까.
저는 여쭤보고 싶습니다. 배달하는 사람이 수가 적어서 그런 겁니까?
아니면 청양 유지들 입김이나 개발이 덜 된 마을에다가 사는 사람들도 청양에서 서민층이라 우습게 보고 그런 겁니까?